독수리 에디(Eddie the Eagle, 2016)

모두가 등을 돌린 순간에도포기를 모르는 도전을 향한 열정의 아이콘!영국 스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진 ‘에디'(태런 에저튼). 그는 동계 올림픽 출전에 대한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키 점프’ 선수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돌아오는 건 비웃음과 상처뿐이다. 부모님의 걱정을 뒤로 한채 무작정 독일의 스키 […]